우리가 바라본 세상
도시는 늘 같은 자리에 있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은 모두 다릅니다.
이번 전시는 어반 스케치를 통해 자신만의 시선으로 도시를 기록한 첫 번째 전시입니다. 거리의 풍경, 건물의 형태, 빛이 머무는 순간과 지나가는 일상까지, 아이들은 눈앞의 모습을 천천히 관찰하고 한 장의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어반 스케치는 단순히 풍경을 그리는 일이 아니라, 잠시 걸음을 멈추고 주변을 자세히 바라보는 과정입니다. 익숙했던 장소도 오래 들여다보면 새로운 모습이 보이고, 같은 풍경도 각자의 손끝에서는 서로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The Way We See는 정답을 보여주는 전시가 아니라,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본 다양한 시선을 담은 기록입니다. 한 장 한 장의 스케치에는 관찰의 시간과 작은 발견, 그리고 저마다의 감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처음으로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며 설렘을 품은 아이들의 시선을 함께 따라 걸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의 그림 속에서 여러분만의 새로운 풍경도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















김서연
대전광역시 유성구 북유성대로 158 (1층 로비)
온동네방과후돌봄센터 | 대전광역시교육청 | 대전YMCA | 유성구청소년수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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